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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린작가님의 글귀] 사람을 만나는 과정속에서 안녕하세요 목요일 장마가 찾아 온 아침이네요 😆 어제는 어머님 생신을 맞아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하기로 한 날이라 아침부터 마음이 급하더라구요🤪 (저녁한끼인데도 요리초보인 저는 마음이....흡 ㅎㅎ심지어 메인요리는 배달ㅋㅋㅋㅋㅋㅋ꽃게찜은 요리의 만렙이라 맛없는것보다 맛있는걸먹자는 모두의 동의속에서 ㅋㅋㅋㅋㅋ) 세상 좋아졌숩니다!!! 하핳 옛날과는 정말 인식도 바뀌고, 개개인의 대하는 태도도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옛날에 엄마께서 해주신 이야기와 어머님께서 시집살이 했던 이야기를 들으면 말이죠ㅠㅠ 저는 이 시대에 살고있는것만으로도 복을 참 많이 받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_* 좋은 시댁식구들을 만난걸보면 더더욱이요 ㅎㅎ 어제는 어머님께서 봉투안 글귀를 보고 너무 좋아해주셨어요😆 (엄마께서도 좋아해주셨구요💙.. 더보기
마노엘작가님의 좋은글귀]사랑이 부족하다 느껴질 때에는요.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예요~! 오늘아침 어머니 두분께 전화를 드렸는데, 보고도 얼굴을 바라보지못한것같다고.. 아쉬워하시는 엄마의 이야기에 어제 적어두었던 글귀가 더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사랑가득한 포옹도 했는데, 보고 또 봐도 아쉽고 사랑을 주고싶은마음이 엄마의 마음인가싶기도하구요.. 진심이 담긴 시선이 얼마나 따뜻한지, 사는게 바빠서 혹시 잊고 지내진 않았는지, 오늘은 그 사랑하는 별을 바라보면 어떨까해서 함께 나눠봅니다🙏💙 마노엘작가님의 책 中 빤히_ 사랑이 부족하다 느껴질 때 별과 별 사이를 바라보아요. 나와 당신이 바라보는 별들보다 가까이 있는 서로의 눈을. 오늘 밤 빤히 바라보아요. 더보기
헌어부작가님의 좋은글귀 적어보았어요] 진짜 온전한 사람이 되는것:-) 안녕하세요~ 아침 출근시간에 잠시 일어나 이것저것 챙겨주고 다시 잠들었다가.. 오후 1시가 되서야 겨우 일어났어요+_+ 주말동안의 스케쥴이 저에게는 조금 무리였나봐요~ 아파서 병원에 오다니기 시작한 이후로 급격히 컨디션이 떨어지고 마음처럼 조절이 안되는게 느껴지네요😭 (지난주 병원에 다녀왔는데 염증수치가 오르락내리락한다고 하셔서 한달치 약을 다시 받아왔거든요 ㅠㅠ) 그래도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주말동안 좋은시간을 보내고 행복을 마음가득히 채우고 돌아왔습니다~!ㅎㅎ 어제 저녁 집에 돌아와서 필사를 조금 하며 느꼇던 것들의 연장선이 되어주는 글귀를 적어보았어요! 좋은 사람으로 보여겨지는거 말고 그렇게 여겨지는 것도 말고 진짜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 Instagram의 헌어부님: “이 땅에서 정말 그렇게 기능.. 더보기
감성축제작가님의 글]부모님께 드리는 문구로 적어보았어요!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이예요! 오늘은 시골집에 내려가는 길이예요 헤헤 다음주는 집안에 좋은일이 많은주간이거든요 ! 양가 어머님 생신이 있는데요~! 세상에 마상에!! 두분 생신이 같은 한 날이거든요!!!!😆 정말 어떻게 이런 우연히 있을까 싶어요! (솔로몬의 선택이 매번 필요합니다 흡...) 결혼 후 두번째 맞는 날인데 이번주말에 언니의 상견례가 있어서 주말에는 친정엄마, 생일날에는 시댁 엄마 만나서 축하해드리기로 했죠! 그리고 봉투를 준비하기로 했는데요! 그 안에 감사의 문구를 찾던 중, 감성축제작가님의 글귀로 함께 전하려고 준비했습니다!🙂글귀가 너무 좋습니다😌😚 세상에서 그댄 작은 꽃이지만 나에게는 커다란 우주이다 . 정말이지 저에게는 너무나 커다란 우주이시죠💙 그리고 세상에 아리따운 꽃이신 두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