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예요~!
오늘아침 어머니 두분께 전화를 드렸는데,
보고도 얼굴을 바라보지못한것같다고.. 아쉬워하시는 엄마의 이야기에 어제 적어두었던 글귀가 더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사랑가득한 포옹도 했는데, 보고 또 봐도 아쉽고 사랑을 주고싶은마음이 엄마의 마음인가싶기도하구요..
진심이 담긴 시선이 얼마나 따뜻한지,
사는게 바빠서 혹시 잊고 지내진 않았는지,
오늘은 그 사랑하는 별을 바라보면 어떨까해서
함께 나눠봅니다🙏💙
마노엘작가님의 책 <우리는 또 다시 사랑해> 中
빤히_
사랑이 부족하다 느껴질 때
별과 별 사이를 바라보아요.
나와 당신이 바라보는 별들보다
가까이 있는 서로의 눈을.
오늘 밤 빤히 바라보아요.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서로의 별을 바라보아라.......
참 깊은 뜻이 전해져요.. 뭐라고 더이상 표현하지 않아도 말이죠..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과 눈을 바라보며 진심을 전하기로해요.🙏💙
오늘의 글은 디지털캘리로 나눠봅니다! (procreate로 적어보았어요! ㅎㅎ)
귀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닿는한줄
#하늘빛
'찰랑이는하늘빛 #캘리그라피 > #마음에닿는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받는 경험 (34) | 2020.06.29 |
---|---|
홀로 선 둘이 (38) | 2020.06.26 |
헌어부작가님의 좋은글귀 적어보았어요] 진짜 온전한 사람이 되는것:-) (27) | 2020.06.22 |
감성축제작가님의 글]부모님께 드리는 문구로 적어보았어요! (30) | 2020.06.20 |
감성축제작가님의 좋은글귀 _가장 중요한 것은! (21) | 2020.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