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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큼이나 러블리한 [러블리강정]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0즐거운 수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부터 비 소식이 있던데... 여기는 비가오고있어요 ㅠㅠ 언제 더웠나 싶을 정도로 바람이 선선하네요~오늘은 [러블리강정]의 맛있는 후기를 가지고 왔어요! 저는 사실 견과류를 좋아해서 먹는다기보단, 군것질하고 싶을 때나 겨우 챙겨먹어야 먹는 편인데요.. 오늘 러블리강정 배송받고 받자마자 두개 꺼내서 순삭 했답니다 ㅎㅎ시원하게 냉장보관했다가 먹으면 더 맛있다는 안내글에도 불구하고............. 너무 맛있어서..... 흡입했어요!! ㅠㅠ제가 집에 있는동안 자꾸 끼니를 어설프게 건너뛰게 되니까 뭔가가 필요했어요~ 그리고 식구 중에는다이어트를 선언한 분이 계셔서 때마침 이거다 싶어서 주문했쬬! 러블리강정은 이번 주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강정으로! 선주문 op.. 더보기
내성적인작가님의 글_그런사람 / 내가 원하는 그런사람 안녕하세요, 힘찬 월요일 보내셨나요? ㅎㅎ 저는 주말을 보낸 후 오늘 저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되었답니다. 매일매일이 반복적이더라도 회사를다니느라 출퇴근이나 업무시간내에도 사람들 사이에서 시간을 보내던 때와 달리 집에서 거의 98%의 시간을 보내는 지금의 제가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예요 . 한번은,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항상 입에 달고살던 저에게 대리님께서 해주셨던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저와 비슷한 또래사이에서 보기드문 참 배려가 많은 사람이라고, 그렇지만 어쩌면 그 모습이 그 또래사이에서 손해가 될 수 도 있을지 모른다고. 상처받을까 걱정이 되셨는지, 다 저와 같을 수는 없으니 혹시라도 이기적으로 행동해야할때가 필요하면 그렇게 하라는 말씀이셨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 .. 더보기
가린작가님의 글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가져와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계신가요! ㅎㅎ 저는 여기에 매일 올리지는 않지만 사월선생님의 좋은글귀로 1일 1캘리 잘 하고 있답니다! ^^ 몇일 전, 유월이 시작되던 그 때 '같이걷는글씨'의 글귀는 가린작가님의 글 이였습니다.[인스타그램 ]👈클릭시 작가님 인스타그램으로 슝! 어느덧 반년이 지나갔다. 그동안 새로운 것을 얻기도, 곁에 있던 것을 잃기도 했다 나 자신도 감당하기 힘든 날이 있었지만, 또 괜찮아지는 날은 왔다. 이제 또 그만큼의 시간이 남았다 헛된 시간이 되지 않았으면 -가린- 너무나도 저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글이라서 읽는순간 마음이 쿵했답니다. 또, 괜찮아지는 날이 왔음을 다시한번 인지하기도 했구요. 앞으로의 남은 6개월에 대한 작은바람도 갖게되는 시간이였구요. 혹시라도 저와같이 글귀로부터.. 더보기
[백아의 테투리] 추천노래를 들으며 그대를 추억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같은노래 무한반복중인데요 ㅠㅠ 혹시 [백아]라는 가수를 알고계시나요? 저도 [백아-테투리]노래를 좋아하는 선생님을 통해서 듣게되었는데요!완전 계속계속 듣게되고 가사를 더 집중해서 듣게되는 노래라서 그 감성 함께 나누고 싶어서 적어봤답니다.적는 내내 마음 한 켠이 묵직한 느낌이 ... ㅠㅠ [테두리] -백아 힝 ㅠㅠ 누군가는 이 노래를 들으며 누군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릴지도 모르겠네요 .... 내일이면 금요일이네요 ! 이번 한 주도 잘 버텨내줘서 감사해요! 그리고 방문해주셔서 고마워요~씨유쑨! :-)#마음에닿는한줄 #하늘빛쓰다ps. 저의 글을 기다려주신 시골아빠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