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어린이날이였죠!
다들 내 안의 어린이와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동시에 저에겐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였답니다.그 덕에 어른이가되서는 저의 날을 뺏긴것같은 기분을 맘 한켠에 가지고있었지만요 ㅋㅋㅋ )
어린이날을 맞아 명언을 적어보았답니다!
(인스타그램에 캘리작가님들의 작품 공유하는 해시태그를 통해서 말이죠!)
어린이는 어른보다 한시대 새로운 사람입니다. 어린이의 뜻을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
<소파 방정환 >
정말이지 너무나도 와닿는 명언이더라구요!
계리직님께서 어제는 댓글로 어린이의 순수함을 이야기 해주셨는데, 어쩌면 " 어린이의 뜻"을 존중함을 다르게 표현한건 아니였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정말 큰 힘이 된답니다🙏
(저 또한,
작은 힘이라도 되어드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음에닿는한줄
#하늘빛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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