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붓펜이 없어서
모나미 수성펜을 들어보았지요~
그렇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우리 '용감한 장미댁 '님의
글을 보니 적어보고 싶더라구요.
'보이는 그대로이고 싶다'
어쩌면 엄마께서도 '엄마'의 자리에 있느라
그대로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사랑하는 우리엄마의 글을 적으며
보이는 그대로 살아보겠노라 싶어요.
우리 모두 오늘도 행복하길 바라요🥰💙
그 모습이 어떠하든.
#마음에닿는한줄
#하늘빛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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